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홈플러스 '어린생명살리기 캠페인' 참여고객 6000만 돌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2012년부터 진행한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누적고객수가 6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사가 각각 매출의 1%를 기부해 총 54억여원의 기금으로 206명의 소아암 어린이와 2000명의 위탁가정 어린이를 지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소아암을 수술을 통한 완치율이 75%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치료기간과 비용부담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보다 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고객과 협력사, 단체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