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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다논은 편의점 소비자를 위해 저지방 드링킹 요거트 '액티비아 UP(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액티비아 UP은 딸기, 바닐라로 구성돼 있으며 목넘김이 가볍고 부드러워 음료처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방함량을 줄여 다른 간식거리와 함께 먹어도 부담이 적고, 뱃속 편안함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특허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가 담겨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길 수 있다.
액티비아 UP 저지방 요거트는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1500원(230㎖)에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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