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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에스콰이어 화보, 가녀린 어깨 "안아 주고 싶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7초

화영 에스콰이어 화보, 가녀린 어깨 "안아 주고 싶어" ▲화영 '에스콰이어' 화보(출처: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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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화영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전 티아라 멤버 화영의 청순하고도 섹시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4월호에 실려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화영은 흰색 슬립 차림에 주황색 카디건을 흘러내리게 해 어깨를 훤히 드러냈다. 대충 묶은 듯 자연스러운 머리카락이 섹시함과 동시에 청순함을 자아낸다. 살짝 고개를 돌려 어깨 너머로 바라보는 눈빛은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화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좋은 날씨와 기분좋은 활동"이라며 이 사진을 남겨 화보 촬영이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화영은 살짝 비치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블랙 숏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살짝 벌어진 입술도 매력적이다.


화영 에스콰이어 화보, 가녀린 어깨 "안아 주고 싶어" ▲화영 '에스콰이어' 화보(출처: 에스콰이어)


'에스콰이어' 화보 관계자는 "첫 화보라는 긴장감으로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걱정과 달리 화영이 콘셉트를 잘 이해하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해 주어 즐겁고 다이내믹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화영은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다이어트도 하고 포즈와 표정 연습도 열심히 했는데 스텝 분들이 신경써주신 만큼 예쁘게 나온 것 같다"며 "아직 어색한 부분들은 채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현재 화영은 연기자로 새출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영의 에스콰이어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화영 섹시미 넘친다" "에스콰이어는 구두 회사인 줄 알았는데 맨발이네" "화영 연기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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