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 관계사 관련 수주 증가로 인해 이익률 및 수주잔고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 수서발 KTX 고속철도 수주 등 올해 실적 가시성이 유효하다.
◆대한항공
- 화물 탑재율 증가 등 수요 확대로 항공화물 부문은 점진적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 내달부터 국제선 여객 운임 인상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예림당
- 항공기 확보 및 신규 노선 취항 등으로 2, 3분기 항공부문이 성수기에 진입할 전망이다.
- 맥그로힐을 통한 '와이' 시리즈 판매는 지역 확대로 추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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