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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0일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 브리핑룸에서 '이동통신 3사, 이동통시장 안정화 특단 대책 발표'가 열린 가운데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이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이날 이동통신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기준에 따른 불법 보조금 지급중단을 통해 이용자 차별을 원천적로 차단키로 합의 했다.
왼쪽부터 임헌문 KT 커스터머부문장,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MS본부장.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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