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의 추가 테이퍼링이 예상되지만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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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3.19 11:0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의 추가 테이퍼링이 예상되지만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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