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글로벌과 개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이와 관련해 과거 인사 등에서 그늘도 있었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공정한 인사 원칙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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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3.19 10: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글로벌과 개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이와 관련해 과거 인사 등에서 그늘도 있었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공정한 인사 원칙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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