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이 오는 27일 여의도 삼성증권 교육장에서 '팝(POP) 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팝 투자교실은 HTS·MTS 활용법, 해외주식 등을 주제로 총 6교시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각자 필요한 수업을 골라 사전 신청하면 된다.
팝 투자교실은 투자자들을 위한 삼성증권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이다. 삼성증권 시스템과 각종 매매 기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가 이뤄진다. 각 강좌는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삼성증권 여의도 교육장은 여의도 KT빌딩 13층에 있다. 문의 1577-4100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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