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카타르 프로축구에서 뛰는 남태희(23·레퀴야)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첫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남태희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C조 3차전에서 쐐기 골을 넣으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후반 34분 페널티킥 키커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ACL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다. 남태희는 카타르 스타스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이 선두를 달리는데 기여했다. 레퀴야는 남태희의 활약 속에 ACL 첫 승을 거두며 1승1무1패(승점 4)로 조 2위에 올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