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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고혹적인 중세여인 변신…프랑켄슈타인의 연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리사, 고혹적인 중세여인 변신…프랑켄슈타인의 연인 ▲ 리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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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리사가 고혹적인 중세 여인으로 변신했다.

18일 리사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리사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어린시절부터 친구이자 약혼녀인 줄리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의 이야기로 배우 유준상,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 등이 출연하며 5월1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리사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소식에 네티즌은 "리사, 중세시대 여인같다" "리사, 뮤지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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