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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201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피자부문 1위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인지, 호감, 신뢰, 만족, 구매의도의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소비자지수 및 브랜드주가지수 합계 1000점 만점에서 842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피자부문 2위 경쟁사보다 70점 가량 높은 점수다.
미스터피자는 '100%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을 바탕으로 담백한 맛의 고품질 피자를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여왔다.
지난 2월에는 여성을 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브랜드 슬로건을 '레이디즈 퍼스트(Ladies First)'로 변경하고, 여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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