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삼성카드가 외국인의 매도공세야 약세다. 이틀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일대비 400원(1.21%) 떨어진 3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2300주), 메릴린치(1280주), 모건스탠리(870주), C.L.S.A(740주)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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