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봄을 맞아 차량을 이용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 분들을 위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봄맞이 차량점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방문해 이벤트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전국 스피드메이트 사업장에 제시하면 할인 및 무료 점검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점검시 엔진오일 1만5000원 할인 및 에어컨과 히터 항균필터 교환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확인 등 22가지 차량 안전점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삼성카드로 스피드메이트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선착순 2000명에게 와이퍼 교환 모바일 쿠폰을 발송해준다.(베라크루즈, 체어맨H 등 일부 차종 제외)
삼성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맞아 고객분들의 안전한 봄 나들이를 위하여 차량점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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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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