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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눈에 띄는 얼음위 바비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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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눈에 띄는 얼음위 바비인형' ▲이승훈의 그레이시 골드언급에 그녀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출처:KBS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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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 그레이시 골드를 향해 사심을 드러냈다.


1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이승훈과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개그맨 윤형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MC 박명수는 이승훈에게 이성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승훈은 이에 “없다”고 대답했다.


이때 윤형빈과 허경환은 그레이시 골드를 언급했다.

이에 이승훈은 “숙소에서 경기를 봤는데 그레이시 골드가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우, 쟤 잘 해야겠다”고 말했다가 “잘 하면 정말 뜨겠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지난 1월 전미 선수권 1위를 차지해 소치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소치 올림픽에서는 쇼트프로그램 65.23점, 프리스케이팅 136.90점, 합계 202.13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입이 귀에 걸린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얼음위 바비인형같던데”,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예쁘더라",“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고백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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