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90달러(0.1%) 높은 1372.40달러에 마감됐다.
금 시세는 이날 오전 호전된 주간 실업보험청구 현황 지표가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으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위기와 중국 경제 둔화 가능성으로 소폭 상승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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