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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13일 서울 본교 기숙사에서 여대생 안전을 위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경찰서와 협조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여대생 대상 범죄가 급증하며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져 학생 보호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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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13 23:22
수정2014.03.14 06: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13일 서울 본교 기숙사에서 여대생 안전을 위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경찰서와 협조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여대생 대상 범죄가 급증하며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져 학생 보호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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