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상캐스터 김혜선의 몸매 유지 비법과 키 커 보이는 방법이 공개돼 화제다.
김혜선은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김혜선은 "평소 먹는 것을 많이 좋아한다.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한다.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며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또 김혜선은 자신만의 키 커 보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2010년 3월 17일 방송된 '여유만만'에서 "도발보다는 키가 좀 더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입는다. 키가 커 보이고 다리가 살짝 길어 보이는 덕에 아주 긴 치마보다는 조금 짧은 치마를 선호한다. 너무 짧게 입으면 뉴스 할 때 보기 안 좋기에 이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김혜선의 키와 몸매 유지 비결을 접한 네티즌은 "김혜선 키, 그래도 커 보이는데?" "김혜선 키, 몸매도 괜찮네요" "김혜선 키, 저런 비법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