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위원회가 12일 CJ E&M의 미공개 실적 정보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먼저 알려준 내부 직원과 이 정보를 다시 펀드매니저에게 유출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12명을 검찰에 고발 및 통보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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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12 19:31
수정2014.03.12 20:0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위원회가 12일 CJ E&M의 미공개 실적 정보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먼저 알려준 내부 직원과 이 정보를 다시 펀드매니저에게 유출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12명을 검찰에 고발 및 통보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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