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G러닝이 지난해 영업손실 21억9032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4954만원으로 3.1%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이 42억5732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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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03.12 18:02
수정2014.03.12 18:06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G러닝이 지난해 영업손실 21억9032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4954만원으로 3.1%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이 42억5732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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