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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봄의 전령 매화꽃이 여수 돌산 우두리 일원에 활짝 피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남도지방에선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이 지나자 그 자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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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3.12 11:47
남도지방에선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이 지나자 그 자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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