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피에스앤지는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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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3.11 20:08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피에스앤지는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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