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피에스앤지는 홍익인프라를 1: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SSM사업역량의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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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3.12.16 15:5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피에스앤지는 홍익인프라를 1: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SSM사업역량의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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