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에서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하현회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형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올해 2014년형 TV 신제품 25개 시리즈 68개 모델을 출시, 'IPS' '시네마 3D' 등 고유의 기술력을 앞세워 진정한 울트라HD TV 시대를 연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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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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