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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베이징 궈안(중국) 선수들이 노동자 경기장에서 FC서울과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ACL)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훈련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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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10 20:53
[베이징=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베이징 궈안(중국) 선수들이 노동자 경기장에서 FC서울과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ACL)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훈련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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