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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기관 경영정상화 대책에 따른 부채감축과 행복주택 등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유자산 총력판매체제에 돌입했다.
LH는 올해 판매목표를 운영계획 공급목표인 17조8000억원보다 8000억원 많은 총 18조6000억원으로 설정하고 10일 판매경영계약 체결, 비상판매체제 발대식 등 전사적 행사를 통해 전직원의 판매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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