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큐 3일’ 택배기사 급여, 정직한 노동의 대가는?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다큐 3일’ 택배기사 급여, 정직한 노동의 대가는? ▲'다큐 3일'에서는 택배 기사를 72시간동안 따라다니며 노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출처: KBS '다큐 3일'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다큐 3일’ 택배기사 급여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9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의 ‘몸을 쓰다-택배 72시간’ 편에서는 택배기사를 통해 노동의 의미를 집중 탐구했다.


이 다큐에서는 택배 일을 ‘몸을 움직이는 만큼 거두는 정직한 노동’으로 봤다. 화물 한 건당 수수료로 수입을 받기 때문. 이에 따라 택배 기사의 급여 내역이 찍힌 통장이 등장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이 방송에 출연한 한 택배기사는 "단 한 순간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택배기사의 연령대는 매우 다양했다. 방송에서는 부부 택배기사도 등장했고, 신장암 수술을 이겨낸 사람, 대학을 중퇴하고 뛰어든 사람 등 사연도 각양각색이었다.

‘다큐 3일’ 택배기사 급여, 정직한 노동의 대가는? ▲택배 기사의 급여. (출처: KBS '다큐 3일' 캡처)



‘다큐 3일’ 택배기사 급여에 관해 네티즌은 "택배기사 급여, 생각보다 괜찮네" "택배기사 급여, 힘든 노동의 결실인 듯" "택배기사 급여, 엄청 고생하는 직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