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7일 자회사인 외환은행이 갖고 있던 하나금융 주식 434만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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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07 17:2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7일 자회사인 외환은행이 갖고 있던 하나금융 주식 434만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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