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분할결의를 위한 주주총회 일정이 이달 26일에서 20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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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4.02.05 19:23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분할결의를 위한 주주총회 일정이 이달 26일에서 20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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