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성테크는 최대주주가 기존 박주형 외 1인에서 정영두 씨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박주형 대표이사는 담보를 제공했던 보유 주식이 매도되면서 지분율이 6.35%에서 0.00%로 내려갔다.
새 최대주주인 정영두 씨의 지분율은 3.62%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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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07 07:25
수정2014.03.07 07:2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성테크는 최대주주가 기존 박주형 외 1인에서 정영두 씨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박주형 대표이사는 담보를 제공했던 보유 주식이 매도되면서 지분율이 6.35%에서 0.00%로 내려갔다.
새 최대주주인 정영두 씨의 지분율은 3.62%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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