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성테크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계속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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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2.20 17:4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성테크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계속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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