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금성테크는 2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6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윤욱·양서정·성해경씨에게 총 202만9519주가 배정된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5일이다.
금성테크는 9억9999만원 규모의 보통주 123만1527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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