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네이버·다음,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 공유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이 프로야구 중계를 서비스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시범경기부터 두 곳에서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2006년부터 KBO와 온라인 중계권을 독점으로 계약해왔다. 2011년에는 모바일 중계권도 따내 고화질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음의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KBO는 “야구팬들이 보다 폭넓은 유, 무선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