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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가 20여종의 '오페라 슈즈'를 출시했다.
'오페라 슈즈'는 과거 유럽 귀족들이 오페라를 보며 즐겨 신었던 신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스탭인 타입이다.
'오페라 슈즈'는 다양한 소재에 텃셀, 자수, 와펜 장식을 줘 신발마다 개성을 살렸다. 특히 소재와 장식이 다른 20여 가지의 디자인으로 내놔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9만9000~15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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