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됐지만 아직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 히락한 6802.72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도 0.38% 내린 4378.50을 보이고 있으며 독일 DAX30지수는 0.36% 떨어진 9556.10을 기록 중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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