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터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3일 유럽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27% 밀린 6723.19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2.43% 하락한 9456.38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79% 밀려 4329.00을 나타내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