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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UN인권 이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기조연설에서 다룰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 관계자가 김복동 할머님에게 목도리를 둘러드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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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3.05 14:0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UN인권 이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기조연설에서 다룰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 관계자가 김복동 할머님에게 목도리를 둘러드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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