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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김수현이 최근 종방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종방연에 참석해 화제다.
지난 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별그대' 종방연이 비공개로 열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김수현은 종방연 자리에 팬들과 '별그대' 스태프들과 함께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그대'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종방연 현장서 찍힌 김수현 사진을 몇 장 공개했다. 스태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수현은 모자와 상의를 검은색으로 맞춰 입었다.
김수현과 함께 배우 전지현, 박해진, 유인나, 신성록이 출연한 '별그대'는 총 21부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방영됐으며 최고 시청률은 28.1%를 기록했다.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멋있다"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차기작 기대돼"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사진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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