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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소년공화국이 '남친돌' 면모를 드러냈다.
소년공화국은 최근 더 스타와 함께 새로운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화사한 플라워 모티프와 자연 프린트가 입혀진 의상들과 스타디움 재킷 등의 스포티한 의상들을 입고 '남친돌'다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느낌과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탁월한 패션 감각과 물오른 눈빛 연기를 선보여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더 스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년공화국은 "올해는 많은 분들이 저희를 알아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판타지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 '비디오 게임(Video Game)'로 활동 중. 이들은 3D 안무 3종 세트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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