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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소년공화국이 노홍철과의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년공화국은 최근공식 SNS에 "노홍철 선배님에게 인사드리러 갔다가 싸인 시디 드리고 사진을 함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주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만나 사진을 촬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랏빛으로 염색한 노홍철은 화려한 푸른 색상의 염색머리로 눈길을 사로잡은 막내 수웅에게 "색깔 독특하네. 나랑 비슷하다"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특히 소년공화국은 유재석의 응원에 이어 노홍철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무한도전'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유재석은 직접 이들의 컴백 VCR 촬영에 참여,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현재 '판타지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 '비디오 게임(Video Game)'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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