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진표·원혜영·김창호, 김상곤 도지사 출마 소식에…

시계아이콘01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수원=이영규 기자]민주당 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진표ㆍ원혜영 의원과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도지사 출마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진표 의원(수원을)은 4일 "김상곤 교육감의 경기도지사 출마 결정을 환영한다"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과 혁신을 위해 뭉친 '더 큰 야당'에서 정정당당하고 멋진 경선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다만 "통합 신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박근혜정부의 민주주의 역행과 민생 위기로 시름에 잠겨 있는 국민과 1250만 경기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선이어야 한다"고 못박았다. 또 "누가 민생문제 해결의 적임자인가, 125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킬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놓고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치열한 정책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경선 방향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특히 "김상곤 교육감이 도지사 출마를 결정했으니 그 뜻을 존중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도 이날 "김상곤 교육감의 도지사 출마결단을 존중한다"며 "통합신당이 진정한 새정치를 실현하고, 박근혜 정권 심판을 위한 폭발적인 국민의 지지를 불러일으키려면 그에 걸맞는 공정하고 혁신적인 통합경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2002년 국민참여 경선은 밑으로부터의 선거혁명이었다"며 "이제 경기도에서 좋은 후보들이 자신의 가치와 노선, 정책과 비전을 마음껏 펼쳐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국민들로부터 확실하게 검증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나아가 "완전 국민참여 경선과 순회경선을 통해 경기도에서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는 야권통합을 뛰어 넘어 국민들께 새정치의 진정성을 인정받고 여권까지 자극을 주어 정치를 혁신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원 의원은 재차 "여권 경선에 야권 교통정리가 될 경우 '필패'와 '자멸'을 초래할 것"이라며 경선을 재차 강조했다.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도 이날 "김상곤 교육감과 함께 경선 끝까지 개혁야당의 선봉에 서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특히 "김 교육감이 그동안 보인 교육개혁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높게 평가한다"며 "경선 과정에서의 모범적인 경쟁모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전 처장은 나아가 "이번 선거에서 개혁이 화두가 돼 야권이 궁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민주야권이 주도권을 쥐고, 도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김 교육감의 출마는 그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