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고려아연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안전자산인 금값 급등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대비 7000원(2.06%) 오른 3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4월물은 전일대비 2.2% 오른 온스당 1350.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4개월여만에 최고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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