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주 18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지분은 14.53%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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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3.04 09:2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주 18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지분은 14.5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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