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유화증권은 창업주인 윤장섭 성보그룹 명예회장이 종류주 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2만2103주와 종류주 73만3285주를 합쳐 215만5388주이며, 지분율은 14.53%가 됐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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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2.19 17:42
수정2014.02.19 20:50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유화증권은 창업주인 윤장섭 성보그룹 명예회장이 종류주 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2만2103주와 종류주 73만3285주를 합쳐 215만5388주이며, 지분율은 14.5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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