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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녘에서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아가며 보리밭 이랑사이를 걷는 여인들의 모습에서 봄 내음이 물씬 풍겨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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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3.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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