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태평양물산의 침구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은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프라움은 이날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했으며 오는 11일 건대점과 노원점, 18일 안양점에 차례로 입점할 예정이다.
소프라움 전 매장에서 굿나잇 구스 필로우를 20만원에서 9만9000원에, 구스다운 블랑킷 윌리를 27만8000원에서 15만9000원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 본점·노원점에서는 호텔 컬렉션 커버세트를 68만원에서 39만원에, 건대점에서는 할리우스 침구를 39만8000원에서 15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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