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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태평양물산의 침구브랜드 소프라움은 시베리아산 거위털(구스다운) 침구 '세인트펄N(Saint Pearl N)'을 11일 선보였다.
거위털 침구의 최대 강점은 따뜻한 온도를 밖으로 빼앗기지 않고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는 기능성과 가벼움이다. 필파워(Fill Power, 우모 제품 복원력) 820이상의 시베리아산 거위털 90%가 충전됐으며 내부입체봉제방식 (3D Inside Sewing Way)으로 털빠짐을 최소화했다. 롯데백화점 9개점과 가두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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