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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태평양물산은 자사의 프리미엄 거위털 침구 '소프라움'이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전국 9개 소프라움 매장에서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고객감사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한 롯데백화점 단독 기획전이 시행 단 4일만에 완판으로 종료된 데 따른 것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면 100%에 구스다운 60%, 스몰페더40%가 충전된 스텔라 차렵이불이다.
레드와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스텔라 싱글세트는 구스차렵 싱글이불솜과 구스 베개솜, 베개커버로 구성되며, 가격은 정가 39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19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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