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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태평양물산의 구스다운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내달 2일부터 잠실점, 강남점 등 전국 15개 지점 롯데백화점에서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 소진시까지 계속되며, 거위 가슴털 주변에서 채취되는 작은 깃털로 일반페더와 달리 부드럽고 가벼운 '힐리우스 차렵 이불'을 정가 39만8000원에서 60%이상 할인한 15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강남점, 영등포점, 분당점, 일산점, 청량리점, 부산본점, 울산점, 대구점 9개의 소프라움 매장과 소프라움이 입점되지 않은 소공동 본점, 노원점, 광주점, 광복점, 창원점, 전주점 6개의 매장에서도 실시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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