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경기가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2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 기록 53.4 보다 상승한 것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음을, 그 아래면 위축 국면임을 의미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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