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LG전자 휘센 모델 손연재 선수가 인버터 제습기 신모델 예약판매를 소개하고 있다.";$size="550,376,0";$no="20140303091745133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휘센(WHISEN) 제습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능력을 조절할 수 있는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 제습 속도를 15% 이상 개선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소음 역시 정속형 제품 대비 3데시벨(dB) 이상 낮췄다.
또 실내 환경에 비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제습 속도가 빠른 '쾌속 제습' 등의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신발과 의류건조 기능 등도 포함됐다.
LG전자는 휘센 인버터 제습기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백단위째에 구입한 고객에게는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15리터 용량, 가격은 출하가 기준 5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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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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